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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중식] 청라 6단지, 강자가 나타났다

by Baek-holang 2025. 9. 24.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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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요일(雨曜日)


 

서곶근린공원 입구 국수궁전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는
25인승 미니버스
주차가 편리해서~

점심은 비빔밥.

비가 주룩주룩


저녁은 ?
뭔가 따신 국물이
"그리워"

짬뽕?
그래!

한술 옆 매장이
중국집, 가보자.

" 강자? "
아니~
" 자강 "

자강 중화요리

문을 열고 들어서니
홀엔 아무도 없다 ?
* 손님이 *

직원 두분이
배달용 단무지, 양파를
분주하게 준비하는 걸 보니
배달이 많은가 보다.

어두 찜찜한 분위기
"꼭"
80년대 레스토랑 분위기
칸막이만 있다면
옛 생각이 나겠지요🧃



키오스크로 메뉴를 보니
짬뽕이 11,000원 !
우선 보통을 주문하며
맛이 어떨지?
" 궁금"



표현이 잘됐나 ?

발 빠진 오징어 몸통이
한 마리
어린이 놀이터에서
볼법한 콘셉트로 데코하고

오~~
이까도 솔방울 칼집을 내어
얇게 슬라이스

B주얼은
Good~



젓가락으로 뒤집으니
면이 가늘어
오잉~~~~?
뭐지 !

예전처럼
냉소다 사용 안는 게
유행인가 보다

그럼에도
짬뽕거시기 체인처럼
면이 물러터진 것도 아니고

식감이 나쁘지 않고
면을 먹을수록
은근히 매워지는 게
국물에 독특한
육수맛은 느낄 수 없지만
무슨 트릭이지?




땀이 나기 시작한다.

매콤함이 은근히
전신에 퍼지나?

얼굴 땀구멍이 열렸는지
매울 듯 말 듯 한데
소나기가 내린다.

매장 위치는

[네이버 지도]
자강 청라본점
인천 서구 청라한내로 96 2층 209호
https://naver.me/FK5Jmjia

네이버 지도

자강 청라본점

map.naver.com


오래전 후배가 오픈한
중국집에 깔끔한 맛에
가끔 다녔지만
2024년 여름 방문하니
후배는 보이지않고...
짬뽕을 먹어보니
국물맛이
바다를 지나 산으로
향했기에 발길을 끈고
매일 버거킹으로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