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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독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1)

by Baek-holang 2025. 7. 18.

1992년도에 읽은것과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현대조선등의 굵직한 것만
기억한다.

이런 기억이면
누군가 내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읽었다며 설명좀 해줘 하면
기억 주머니에서
꺼내 들려 줄 레파토리가 없다.

그래
기억이란 것도
지속적으로
입으로 떠들어야
저장되있지
기억려이 아무리 좋아도
한쪽 구석에
쳐밖아 놓면
자연 산화로 인해
사라지고 만다.



일렁이는 파도와
흐르는 물은
날카로운 바위도
둥굴게 다듬어 놓듯이
기억 주머니의 정보는
자주 꺼내 떠들어야겠다.

짧은 소단원의 시작 글을 읽으며

내 어린 초등 4년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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